앤스로픽, 클로드가 쓴 글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 — EU AI법 제50조와 전 세계 적용
앤스로픽이 8월 2일 이후 출시된 모든 클로드 모델의 생성 텍스트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심습니다. EU AI법 제50조가 근거인데 적용은 전 세계이고, 회사는 "결정적 증거는 아니다"라고 스스로 못 박았습니다.
앤스로픽이 8월 2일 이후 출시된 모든 클로드 모델의 생성 텍스트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심습니다. EU AI법 제50조가 근거인데 적용은 전 세계이고, 회사는 "결정적 증거는 아니다"라고 스스로 못 박았습니다.
구글이 8월 13일 제미나이 3.7 플래시를 전작 3주 만에 내놓으면서 토큰 값을 절반으로 내렸습니다. 오토메이션벤치 30.4%까지 오른 숫자와, 같은 주 오픈AI 울트라패스트와의 차이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LG와 엔비디아가 8월 13일 산타클라라에서 피지컬 AI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습니다. 아이작 그루트와 젯슨 토르를 얹은 이족보행 휴머노이드를 내년 1분기 공개하고, 바퀴형 로봇 클로이드는 테네시 세탁기 공장에서 실전 검증을 받습니다.
로이터 단독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중국 시장 전용 대형 언어 모델을 알리바바의 지원으로 훈련했습니다. 승인되면 중국에서 자체 AI 모델을 서비스하는 첫 외국 기업이 되며, 애플 인텔리전스 중국 출시는 몇 달 안으로 예상됩니다.
Z.ai가 8월 14일 GLM-5.3을 공개했습니다. 베이스 모델을 다시 훈련하지 않고 사후 훈련만 키웠는데 사이버짐 84.5로 클로드 미토스 5와 GPT-5.6 솔을 앞섰고, 회사는 예상 못 한 창발 능력을 이유로 가중치 공개를 2주 미뤘습니다.
xAI 공동창업자 이고르 바부슈킨이 만든 리버 AI가 창업 두 달 만에 11억 달러를 유치했습니다. 엔비디아와 AMD가 나란히 들어갔고, 목표는 누구나 자기 모델을 학습·튜닝·서빙하는 '개방형 AI 스택'이에요.
딥시크가 8월 13일 V4 Pro 0813을 공개했습니다. 블로그도 기술보고서도 없었고, 올린 안내문은 다음 날 사라졌어요. 종합 점수는 53점으로 밋밋했지만 사이버보안 평가에서는 83.3점을 찍었습니다.
오픈AI가 GPT-5.6 솔을 최대 14배 빠르게 돌리는 '울트라패스트' 모드를 프리뷰 공개했습니다. 초당 750토큰을 만든 건 GPU가 아니라 접시만 한 칩 한 장, 세레브라스의 웨이퍼 스케일 엔진이었어요.
대만 정부 기관이 준자율 AI 에이전트의 공격을 받아 시스템 21곳이 파악되고 계정 85개, 인사기록 2500건이 유출됐습니다. 공격 도구는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오픈소스였습니다.
엔비디아가 아폴로·블랙록·블랙스톤·브룩필드·골드만삭스·KKR과 손잡고 5,000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금융 플랫폼을 만듭니다. 칩을 투자 자산으로 만드는 구조와 그 허점을 짚습니다.
클로드를 만드는 앤스로픽이 이스라엘 스타트업 디카트를 약 60억 달러에 인수하기 위해 협상 중입니다. 실시간 영상 생성과 월드 모델, 그리고 10월 나스닥 상장이 맞물린 계산을 풀어봅니다.
구글이 의료 AI AMIE로 실시간 화상 진료 연구를 공개했습니다. 의사 30명·환자 역할 배우 15명·시나리오 100개 실험에서 1차 진료의와 대등 평가를 받았고, 말하기·판단·관찰을 세 에이전트로 나눈 구조가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