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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러글리아

[심층분석] KAIST가 찾아낸 'PROX1' 브레이크 (2/3) — 망막 재생을 막던 범인의 정체와 셀리아즈 CLZ001 치료 전략

제브라피시는 눈을 다쳐도 몇 주면 다시 봅니다. 사람은 왜 안 될까요? KAIST 김진우 교수팀이 그 답을 찾았어요. 재생을 막고 있던 건 PROX1이라는 단백질 브레이크였고, 놀랍게도 그건 뮬러글리아가 만든 게 아니라 죽어가던 이웃 신경세포가 흘린 것이었습니다. Nature Communications 논문의 기전부터 CLZ001 중화항체·CLZ002 유전자치료제, ERG·OCT 검증 데이터, 셀리아즈 개발 로드맵까지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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