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시력자 PC 세팅 3편: 찾는 시간을 아예 없애기 — 정리·클라우드·AI·장비 고르기
눈이 좋으면 어질러진 폴더도 0.5초에 훑지만 저시력자는 30초가 걸립니다. 하루 쉰 번이면 25분이고, 가장 피로한 25분입니다. 바탕화면·다운로드 정리부터 검색되는 저장소, AI 활용, 그리고 모니터·마우스·키보드를 저시력 기준으로 고르는 법까지.
눈이 좋으면 어질러진 폴더도 0.5초에 훑지만 저시력자는 30초가 걸립니다. 하루 쉰 번이면 25분이고, 가장 피로한 25분입니다. 바탕화면·다운로드 정리부터 검색되는 저장소, AI 활용, 그리고 모니터·마우스·키보드를 저시력 기준으로 고르는 법까지.
저시력으로 가장 많이 닳는 건 시력이 아니라 화면을 훑으며 찾는 힘입니다. 아이콘을 눈으로 찾지 않게 만드는 방법 — 시작 메뉴 검색, Win+숫자, 마우스 버튼에 확대·반전 심기, AutoHotkey로 나만의 단축키 만들기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큰 모니터를 사기 전에 할 수 있는 것이 남아 있습니다. 윈도우 11에 이미 들어 있는 다크모드·대비 테마·색 필터·돋보기를 저시력 사용자 입장에서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실제 화면 경로와 단축키를 전부 확인해 실었습니다.
메뉴판을 혼자 읽고, 상품을 고르고, 얼굴을 알아보는 일상. 2026년 스마트 글라스가 저시력 당사자를 어떻게 돕는지 — 릴루미노·메타·엔비전부터 비용·한계까지 심층 분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