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미국이 같은 날 AI 감속론을 거절했습니다 — 냉전 각본과 트로이 목마
9월 14일 베이징은 감속 제안을 냉전 각본이라 불렀고, 워싱턴은 사기극이자 트로이 목마라고 했습니다. 진단은 정반대인데 결론이 같았던 하루를 정리했습니다.
9월 14일 베이징은 감속 제안을 냉전 각본이라 불렀고, 워싱턴은 사기극이자 트로이 목마라고 했습니다. 진단은 정반대인데 결론이 같았던 하루를 정리했습니다.
앤스로픽과 오픈AI와 구글의 임원급 워킹그룹이 7월부터 정례 회동하며 업계 주도 AI 표준기구를 논의해 온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하사비스의 FINRA 모델, 멈춰 선 행정명령, 그리고 카르텔이라는 비판까지 정리했습니다.
9월 12일 조 벤턴과 조시 엥글스가 사임하고 비영리 평가기관 METR로 옮겼습니다. 기업의 위험 투명성이 전부 자발적이라는 지적과, 외부 평가가 논쟁의 한복판에 오른 한 주를 정리했습니다.
나델라가 9월 13일 예고한 MAI 모델 행동강령 공개 협의. 아모데이의 속도 조절 에세이에 대한 응답이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으로 자사 모델의 행동 기준을 문서로 내놓는 일입니다.
다리오 아모데이가 9월 12일 「We Must Pace the Frontier」를 공개했습니다. 재귀적 자기개선과 에이전트 떼 사건이 근거이고, 외부 평가자 상주부터 중국과의 4단계 합의까지 3단계를 제안했습니다.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가 같은 날 동조했습니다.
소니뮤직퍼블리싱과 워너채플뮤직이 8월 28일 앤스로픽을 제소했습니다. 곡당 15만 달러, 수만 곡 규모. 이걸로 유니버설·소니·워너 3대 음악 출판사가 모두 같은 회사와 법정에서 만나게 됐습니다.
다리오 아모데이가 AI 반발을 신뢰의 위기로 규정하고 제3자 검증 의무화와 2억 달러 집행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