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초 및 활용 15회: RNN과 시퀀스 — 기억을 가진 망, 그리고 열 걸음이면 흐려지는 이유
순서가 정보인 데이터를 다루려면 망에 기억이 필요합니다. 되먹임과 은닉 상태로 순서를 새겨 넣는 방법, 같은 가중치를 반복해 곱해서 기억이 흐려지는 구조적 이유, 그리고 곱하지 말고 더하자는 LSTM의 해법까지.
순서가 정보인 데이터를 다루려면 망에 기억이 필요합니다. 되먹임과 은닉 상태로 순서를 새겨 넣는 방법, 같은 가중치를 반복해 곱해서 기억이 흐려지는 구조적 이유, 그리고 곱하지 말고 더하자는 LSTM의 해법까지.
픽셀 백만 개를 전부 연결하면 가중치가 10억 개가 됩니다. 작은 창문 하나로 화면을 훑는다는 아이디어가 어떻게 그 재앙을 해결하고, 선에서 모양으로 물체로 올라가는 위계를 스스로 만들어냈는지 — 2012년 알렉스넷의 그날까지.
손실 함수로 틀린 정도를 하나의 숫자로 만들고, 경사하강법으로 그 숫자를 줄이는 방향을 찾고, 역전파로 그 책임을 안쪽 층까지 나눠 물린다 — 20년의 겨울을 끝낸 세 가지를 수식 없이 말로 풀었습니다.
곱하고, 더하고, 문턱을 넘는지 본다 — 오늘 모든 AI의 가장 작은 부품인 인공 뉴런의 세 동작과, 그 하나로는 XOR을 절대 못 푸는 이유, 그리고 층을 쌓는다는 해법까지. 제3부 「딥러닝과 신경망」의 첫 회입니다.
오픈AI가 차기 모델 아스트라의 개발을 스스로 늦췄습니다. 사이버 공격 능력이 자체 안전 기준의 최고 등급 '크리티컬'에 닿을 가능성 때문인데, 이 등급이 실제로 발동된 건 처음이에요. 무슨 뜻인지, 정말 안전 조치인지 하나씩 짚어봤습니다.
오픈AI가 2026년 8월 6일 GPT-5.6 솔을 개선하고, 무료·Go 사용자의 기본 모델을 GPT-5.6 루나로 바꿨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텍스트 채팅 횟수 제한이 사라지고 '생각하기' 버튼이 열립니다. 유료 사용자에게는 추론 강도를 직접 조절하는 슬라이더가 생겼어요. 무엇이 바뀌었고, 무엇은 그대로인지 하나씩 정리했습니다.
앤트로픽이 자체 AI 칩 설계팀 채용에 들어갔습니다. 목표는 클로드의 토큰당 추론비용 절반. 트레이니엄·TPU·엔비디아·AMD를 함께 쓰는 멀티칩 전략과 어떻게 맞물리는지 정리했어요.
데미스 하사비스는 구글 딥마인드 CEO에서 회장 겸 알파벳 최고과학자로, 제프 딘은 27년 만에 퇴사해 디스커버리 루프를 창업했어요. 알파벳 AI 조직 개편이 무엇을 뜻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눈이 좋으면 어질러진 폴더도 0.5초에 훑지만 저시력자는 30초가 걸립니다. 하루 쉰 번이면 25분이고, 가장 피로한 25분입니다. 바탕화면·다운로드 정리부터 검색되는 저장소, AI 활용, 그리고 모니터·마우스·키보드를 저시력 기준으로 고르는 법까지.
저시력으로 가장 많이 닳는 건 시력이 아니라 화면을 훑으며 찾는 힘입니다. 아이콘을 눈으로 찾지 않게 만드는 방법 — 시작 메뉴 검색, Win+숫자, 마우스 버튼에 확대·반전 심기, AutoHotkey로 나만의 단축키 만들기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큰 모니터를 사기 전에 할 수 있는 것이 남아 있습니다. 윈도우 11에 이미 들어 있는 다크모드·대비 테마·색 필터·돋보기를 저시력 사용자 입장에서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실제 화면 경로와 단축키를 전부 확인해 실었습니다.
혼자 하는 연구소인데 컴퓨터가 세 대가 됐습니다. 병목이 이미지인 줄 알았는데 음성이었고, 사흘간 검은 이미지만 나온 범인은 버전이 아니라 재기동 시점이었어요. 실측과 사고가 만든 SAW 2대 + 맥미니 + NAS 구성을 정리했습니다.</custom_excerpt> <parameter name="tags">["AI 활용 & 개발 워크플로우", "SVIL", "개발 환경", "GPU", "1인 연구소", "ComfyUI", "TTS", "홈랩", "트러블슈팅"]